서천 한산모시문화제, 6월 9일 개막..박민수 등 초청 가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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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오는 6월 9일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한산모시문화제 초청 가수 등을 확정했다.
내달 9일 저녁 7시 이음무대(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서천의 딸'우연이와 불타트 트롯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서천의 아들' 박민수, 그리고 '소울의 대가'BMK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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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오는 6월 9일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한산모시문화제 초청 가수 등을 확정했다.
내달 9일 저녁 7시 이음무대(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서천의 딸'우연이와 불타트 트롯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서천의 아들' 박민수, 그리고 '소울의 대가'BMK가 출연한다.
10일 저녁 7시 '한산모시 바람음악회'에는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자 권해경)가 '너의 목소리가 보여 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윤아, '팬텀싱어'듀에토와 협업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11일 저녁 7시에는 대한가수협회 주관으로'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가 열리며, 트로트 가수 신유, 레이디티, 이용주 그리고 포크밴드 여행스케치가 출연하고, 사회는 개그맨 손헌수가 맡는다.
김기웅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에는 관광객들이 먹고 보고 즐기고 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 걸쳐 준비 중이다"며, "무더위가 시작된 만큼 시원한 한산모시와 함께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산모시문화제는 6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1500년 한산모시, 이음과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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