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신세계면세점,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유산 작품 상영
박홍구 2023. 5. 17. 18:52
신세계면세점이 국립중앙박물관이 제작한 문화유산 콘텐츠를 명동점 내에 있는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선보입니다.
문화유산 콘텐츠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이병우 음악 감독과 함께 제작한 6개의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에 상영될 예정입니다.
신세계면세점 측은 이번 기획은 쇼핑과 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색다른 K컬쳐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귀찮아서" 포기하는 실손 보험금 2~3천억...청구 간소화 초읽기
- 스쿨존에 '노란색 횡단보도' 전국 도입...잇단 참사 막을까
- 현관에 세워둔 전동 킥보드 폭발 사고 "빌라 흔들릴 정도로 굉음"
- "손준호 체포는 계산된 인질 외교" 中서 나온 주장
- 개통한 지 보름 만에 침수된 中 해저터널..."안전성 의심"
- [속보] 수인분당선 기흥역에 불...무정차 통과 중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단독] "싱글맘 사망 전 경찰에 알렸다"...'불법 추심' 신속 수사 방침 무색
- "미국, 러시아 본토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강력한 대북 메시지
- '태권도장 학대' CCTV 복원에 엄마 오열..."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