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취임
김영권 2023. 5. 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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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민 신임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은 17일 "해저케이블 임해공장 건립과 글로벌 생산 법인 확대 등 대한전선이 미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완수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과 사업의 기회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송 부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진행된 대한전선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호반그룹 편입 2주년을 맞는 대한전선이 글로벌 케이블 산업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술력과 품질 향상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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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민 신임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은 17일 "해저케이블 임해공장 건립과 글로벌 생산 법인 확대 등 대한전선이 미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완수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과 사업의 기회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송 부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진행된 대한전선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호반그룹 편입 2주년을 맞는 대한전선이 글로벌 케이블 산업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술력과 품질 향상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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