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16억 짜리 거북선이 154만 원에 팔린 이유
2023. 5. 17. 18:36
경남도, 2011년 16억 원 혈세 들여 거북선 건조 "국내산 금강송" 홍보했지만…미국산 소나무 사용 적발 시작부터 '짝퉁 논란'…태풍 힌남노로 선미 파손까지 16억 들었는데…7번 유찰 끝에 154만 원에 낙찰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권영찬 문화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MBN #경상남도 #거제시 #거북선 #애물단지 #16억 #154만원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위메이드, '입법로비설' 제기한 위정현 게임학회장 형사 고소
- '국정농단 뇌물' 정유라 7억짜리 말, 1억에도 안팔려…경매 유찰
- 에스파, 칸 영화제 참석…국내 K-POP 그룹 최초로 레드카펫 선다
- 野 '간호법 재투표' 예고에…與 ″표결 시 부결 당론″
- 무단횡단 사망사고 '1심 무죄→ 2심 유죄'…현장검증 해보니
- 식약처, 발암물질 '아플라톡신' 초과 검출 '옥수수 빵가루' 회수
- ″내 강아지 하더니″...17개월 된 아기를 누워서 발로 '퍽퍽'
- B.A.P 출신 힘찬, 두 번째 강제추행 혐의 2차 공판 ″피해자와 합의 중″
- '양평 개 1200마리 사체' 사건…″마리당 1만원″ 팔아 넘긴 농장주 32명 있었다
- ″진보는 돈 벌면 안 되나″…정의구현사제단 신부, 김남국 두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