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고려’ 킴 카다시안, 변호사 준비 근황 보니 “중간고사 100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변호사 준비 근황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5월 16일(현지시간) NBC TV 쇼 'Today'에 출연해 변호사 시험 준비 상황에 대해 "여전히 공부하고 있다. 지금 헌법 제1, 2조를 배우고 있다. 가장 힘든 부분이다"고 전했다.
2019년 변호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고 밝힌 킴 카다시안은 2021년에 세 번의 낙방 끝 변호사 예비 시험에 합격해 화제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변호사 준비 근황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5월 16일(현지시간) NBC TV 쇼 'Today'에 출연해 변호사 시험 준비 상황에 대해 "여전히 공부하고 있다. 지금 헌법 제1, 2조를 배우고 있다. 가장 힘든 부분이다"고 전했다.
킴 카다시안은 "어제 중간 고사를 치렀다. 100점을 받았고 다른 중간고사에서 95점을 받았다. 그 덕분에 다시 한 번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 과정의 다음 단계에 대해 묻자 킴 카다시안은 "내년쯤에는 공식 변호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변호사가 되기 위해 리얼리티 TV 출연을 포기한다고 알린 바 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달 25일 뉴욕에서 열린 '타임 100 서밋'에 참석해 "풀타임 변호사가 되는 것만큼 행복한 건 없을 것"이라 뜻을 전했다.
킴 카다시안은 교도소 개혁을 위한 투쟁에 관심을 갖고 있다. 2019년 변호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고 밝힌 킴 카다시안은 2021년에 세 번의 낙방 끝 변호사 예비 시험에 합격해 화제가 됐다.
킴 카다시안은 오는 2025년에 변호사 시험에 응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빼고 모자라서…불면 날아갈 종잇장 몸매 깜짝
- 고자여도 괜찮다던 사랑 삐걱, 선우은숙♥유영재 갈등에 우려↑[종합]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재산 처분 후 개털, 자식 잘 살면 그게 복수”
- 안성훈 ‘미트’ 우승상금으로 구입한 집 최초 공개 “부모님께 선물”(트랄랄라)
- 성시경, 술로 보낸 20대 후회 “김종국처럼 운동할 걸, 결혼도 했을까”(먹을텐데)
- 서정희 “故서세원에 내 모든 장기 줄 수 있다면‥ 난 죽어도 된다 생각”(금쪽)
- 화사, 대학축제서 도 넘은 퍼포먼스 “섹시 아닌 외설” 비판
- ‘차정숙’ 벤츠남 민우혁, 실제는…걸그룹 아내 믿음에 성공한 야구선수 출신★
-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 공사장 인부 된 근황 “다 내려놓고 현실에 맞게”
- 조현영, 성추행 피해 고백 “내 교복치마 허리까지 올려‥아직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