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문성곤 영입‥첫해 7억8천만원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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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수원 kt가 4년 연속 리그 최우수 수비상을 받은 문성곤 선수와 첫해 보수 총액 7억 8천만 원의 조건에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kt는 보도자료를 내고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문성곤과 5년간 첫해 보수 총액 7억 8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대를 졸업하고 안양 인삼공사에서 프로 데뷔한 문성곤은 최근 4시즌간 리그 최우수 수비상을 휩쓸었고, 지난 시즌엔 인삼공사의 통합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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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수원 kt가 4년 연속 리그 최우수 수비상을 받은 문성곤 선수와 첫해 보수 총액 7억 8천만 원의 조건에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kt는 보도자료를 내고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문성곤과 5년간 첫해 보수 총액 7억 8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대를 졸업하고 안양 인삼공사에서 프로 데뷔한 문성곤은 최근 4시즌간 리그 최우수 수비상을 휩쓸었고, 지난 시즌엔 인삼공사의 통합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습니다.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84698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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