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린 살피는 김하늘과 최나연
김상민 2023. 5. 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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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핀크스GC 동, 서코스(파71/ 7,326야드)에서 2023시즌 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 2023' (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6억 원)의 사전 이벤트인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with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열렸다.
KPGA를 대표하는 최경주, 김비오, 박상현, 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박지은, 최나연, 김하늘, 스포츠 스타를 대표하여는 추성훈, 이대호가 출전하였고, 본 채리티 대회에서 마련된 기금은 각 선수들의 획득 상금에 따라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되어, 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와 함께 개최하는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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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제주 서귀포 김상민 기자] 17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핀크스GC 동, 서코스(파71/ 7,326야드)에서 2023시즌 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 2023' (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6억 원)의 사전 이벤트인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with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열렸다.
KPGA를 대표하는 최경주, 김비오, 박상현, 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박지은, 최나연, 김하늘, 스포츠 스타를 대표하여는 추성훈, 이대호가 출전하였고, 본 채리티 대회에서 마련된 기금은 각 선수들의 획득 상금에 따라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되어, 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와 함께 개최하는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을 위해 사용된다.
김하늘과 최나연이 마지막 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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