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2022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해상이 17일 서울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설계사)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은 대전사업부 이민숙(여·설계사 부문)씨와 천안사업부 남상분(여·대리점 부문)씨가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매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이민숙씨는 전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현대해상이 17일 서울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설계사)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은 대전사업부 이민숙(여·설계사 부문)씨와 천안사업부 남상분(여·대리점 부문)씨가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매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이민숙씨는 전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남상분씨는 '2020 연도대상'에서 열 번째 대상 수상 기록을 세운 뒤, 이번에 열한 번째 대상을 받았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은 시상식에 참석해 "보험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현대해상의 밝은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하이플래너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대부업자와 사채업자는 뭐가 다른가요[금알못]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