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회담 이후 도전 과제는?…한미 언론토론회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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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7개국(G7) 회담 이후 한·미·일 삼자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합동 토론회가 열린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미 외교 당국자와 전문가, 언론인이 참여하는 '한·미·일 삼자 협력: G7 회담 이후 도전과 과제'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G7 회담 및 한미 정상회담 후 양국의 관계를 전망하고, 한·미·일 삼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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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
주요7개국(G7) 회담 이후 한·미·일 삼자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합동 토론회가 열린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미 외교 당국자와 전문가, 언론인이 참여하는 '한·미·일 삼자 협력: G7 회담 이후 도전과 과제'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G7 회담 및 한미 정상회담 후 양국의 관계를 전망하고, 한·미·일 삼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측에서는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이, 미국 측에서는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아시아 담당 부소장 겸 한국석좌가 발표를 맡는다.
이어 예영준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이종수 YTN 국제부 부국장, 윌리엄 헤니건 타임 매거진 국가안보 기자, 베사니 알렌 에브라히미안 악시오스 중국 담당 기자가 패널토론에 참여한다.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현장 참여할 수 있다. 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 및 영어 동시통역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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