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거여동 건물 옥상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송재원 jwon@mbc.co.kr 2023. 5. 17. 17:54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한 6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24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옥상 나무 바닥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재산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84693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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