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오늘(17일) 디즈니+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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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를 안방극장에서 만난다.
17일 오후 4시 디즈니+를 통해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공개됐다.
'앤트맨'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다.
앞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지난 2월 국내 개봉돼 누적 관객수 155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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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를 안방극장에서 만난다.
17일 오후 4시 디즈니+를 통해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공개됐다.
'앤트맨'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다.
앞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지난 2월 국내 개봉돼 누적 관객수 155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앤트맨' 시리즈는 히어로 파트너에서 이제는 인생의 파트너로, 더욱 견고해진 스캇(폴 러드)과 호프(에반젤린 릴리) 뿐만 아니라 양자 영역에서 30년만에 돌아온 재닛(미셸 파이퍼)과 잃었던 아내를 다신 놓칠 수 없는 행크(마이클 더글라스), 거기에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캐시(캐서린 뉴튼)까지 서로를 향한 애정과 이들이 선보이는 뜨거운 가족애가 관전 포인트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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