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산형성 지원 ‘청년도약계좌’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청년들의 중장기적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도약계좌가 6월 출시됩니다.
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오는 6월 청년도약계좌가 출시됩니다.
정책 발표 때부터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정확히 청년도약계좌가 어떤 건지, 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요건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조건이 된다고 해서 다 똑같은 금액을 지원받게 되는 건 아닐 텐데요.
개인소득에 따라 정부기여금이 각각 어떻게 지급되는지 궁금하고요.
또 금리는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나요?
임보라 앵커>
그렇다면 자격조건이 되는지를 심사하는 방법과 기간도 중요할 텐데요.
어떤 방식으로 심사되는 것이고, 지난해의 소득을 기준으로 삼게 되는 건가요?
임보라 앵커>
아무래도 5년이나 되는 긴 시간동안 납입을 유지해야 혜택이 돌아가게 되다보니 중도해지 관련해서도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혜택이 유지 되는 특별 사유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임보라 앵커>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희망적금 등 비슷한 다른 저축상품들과 중복가입이 되는지 여부도 궁금한데요.
자격요건이 되면 중복가입이 가능한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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