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대상 '삼성증권'
원호섭 기자(wonc@mk.co.kr) 2023. 5. 17. 17:51
삼성증권이 제9회 대한민국 퇴직연금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하나은행(은행), 한국투자증권(증권), 삼성생명(보험)이 각각 선정됐다.
연금펀드 부문에서는 우리자산운용(국내형), NH아문디자산운용(해외형), 미래에셋자산운용(TDF형), 삼성자산운용(ETF형)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하나증권은 특별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퇴직연금대상은 매일경제신문과 한국펀드평가가 주관하고 금융위, 금투협, 은행연합회, 생보협회가 후원한다.
[원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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