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말 좀 들어!" 전종서, 폭발했다…얼마나 말썽이길래?

2023. 5. 17. 17: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전종서(28)가 반려견의 말썽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16일 전종서는 "제발진짜말좀들어..!미치겠네! 얼굴이홍당무가되어서집에들어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자신의 반려견을 향해 훈육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버핏 티셔츠와 연한 청치마를 입은 전종서는 남색 야구모자 안으로 머리를 정리하며 편한 차림을 하고 있다.

전종서의 반려견은 몸을 뒤로 기울이며 언뜻 보기에도 반항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전종서는 넷플렉스 영화 '발레리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배우 전종서. 사진 = 전종서]-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