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통증을 최소화하는 임플란트
2023. 5. 17. 17:27
매거진 투데이(18일 오후 6시)
상실한 치아를 대신할 수 있는 대표적 치료법은 임플란트다. 임플란트 환자는 대부분 70·80대 노년층으로, 노화로 치주 질환이 발생해 이를 방치하다가 치아 뿌리가 흔들리거나 기능을 잃게 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임플란트 환자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이때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 좋은 치료법이겠지만 수술 과정에서 겪는 출혈, 통증 등의 부담과 긴 회복 기간 때문에 고민하는 환자도 적지 않다. 이런 경우 절개를 최소로 하고 통증을 줄여주는 레이저 임플란트가 있다고 해 찾아가봤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종원 철수한 예산 국밥거리…파리 나와 항의하자 “이해 좀 하쇼” - 매일경제
- “대만보다는 일본이 더 좋다”…세계 최고 부자의 선택, 이유는 - 매일경제
- 나라 망하기 일보직전…‘기준금리 100%’ 직전인 아르헨티나 - 매일경제
- 배달 음식 포장지에 ‘尹 퇴진’ 스티커가…“돈쭐 내자” vs “신고해야” - 매일경제
- “880만원 거래에 수수료만 55만원”...금감원, 해외주식 소비자 경보 - 매일경제
- “아, 내 전세금”...집주인한테 돌려받지 못한 돈 올해 1조원 - 매일경제
- 경찰, 남태현·서민재 ‘필로폰 혐의’ 구속영장 청구 - 매일경제
- “갑자기 순익 2배 급증”…삼성생명 등 생보사 역대급 실적, 왜? - 매일경제
- [단독] ‘루나·테라’ 8000억원대 자전거래한 국내 거래소는 ‘빗썸·코인원·고팍스’ - 매일경
- 토론토 단장 “류현진, 현재 불펜 소화중...다음달 타자 상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