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통증을 최소화하는 임플란트

2023. 5. 17. 17: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거진 투데이(18일 오후 6시)

상실한 치아를 대신할 수 있는 대표적 치료법은 임플란트다. 임플란트 환자는 대부분 70·80대 노년층으로, 노화로 치주 질환이 발생해 이를 방치하다가 치아 뿌리가 흔들리거나 기능을 잃게 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임플란트 환자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이때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 좋은 치료법이겠지만 수술 과정에서 겪는 출혈, 통증 등의 부담과 긴 회복 기간 때문에 고민하는 환자도 적지 않다. 이런 경우 절개를 최소로 하고 통증을 줄여주는 레이저 임플란트가 있다고 해 찾아가봤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