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농협, 작목반별 현안 토론

김윤호 2023. 5. 17.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평창농협(조합장 이만재, 가운데 서 있는 사람)이 최근 본점 회의실에서 '작목반별 현안 토론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17개 농산물 품목별 작목반장과 연구회장을 비롯한 농가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농산물 수급동향과 재배기술 상향 대책, 조합사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만재 조합장은 "우리 지역 농산물 작목반 현안을 제대로 파악해 판로확보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개 농산물 작목반장·연구회장 참석
조합사업 발전 방향 등 폭넓게 논의

강원 평창농협(조합장 이만재, 가운데 서 있는 사람)이 최근 본점 회의실에서 ‘작목반별 현안 토론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17개 농산물 품목별 작목반장과 연구회장을 비롯한 농가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농산물 수급동향과 재배기술 상향 대책, 조합사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만재 조합장은 "우리 지역 농산물 작목반 현안을 제대로 파악해 판로확보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