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세이브택스,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 '종합소득세지원센터' 오픈

간편인증만으로 1분 내 종합소득세 조회 및 신고가 가능한 IT 기반 서비스 제공 세무법인 세이브택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 '종합소득세지원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종합소득세지원센터'는 종합소득세 신고대행 전문 서비스로, 매년 5월에 운영되고 있다.

사진제공=종합소득세지원센터

IT 기술을 도입하여 높은 간편성 및 정확성이 특징이다.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간편인증만으로 1분 내에 종합소득세 조회 및 신고 신청이 가능하며, 오신고 예방을 위해 시스템과 세무사가 크로스 체크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5년간의 미환급된 세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종합소득세 및 환급금 조회는 무료로 제공되며, 신고 신청시 합리적인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세무법인 세이브택스 관계자는 "종합소득세지원센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간편하고 정확한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무법인 세이브택스는 국내외 기업 및 개인의 세무 컨설팅과 세무 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에는 IT 기술과 결합한 차별화된 세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택스 종합소득세신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