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다이어트 성공 후 성난 등근육&복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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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다이어트 시작 이유를 밝혔다.
17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더워요. 올해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달걀이 저절로 익는 더위가 온다고 해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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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다이어트 시작 이유를 밝혔다.
17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더워요. 올해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달걀이 저절로 익는 더위가 온다고 해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더우면 짜증 나고 불쾌지수도 많이 올라가죠? 우리 조금만 가벼워져요. 해독주스로 건강하지고 뱃살도 좀 줄이고요!”라고 전했다.
또한 “진짜 진심 저도 작년 겨울부터 슬금 슬금 살이 쪄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어요. 보이는 직업이니 관리 못했다 그런 얘기 듣는 게 싫었거든요. 근데 살찌니까 운동도 하기 싫어지더라고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지현의 등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을 겪은 후 딸과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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