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계의 앰배서더’ 이국주, 이제는 다른 분야로 진출?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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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의 앰배서더'로 불리는 코미디언 이국주가 이제는 캠핑 기구에 손을 뻗었다.
16일 '이국주' 채널에 '캠핑 장비를 이 가격에? 사랑스러운 그의 집에 초대받아 득템하고 왔어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국주는 67만명의 구독자를 지닌 '조조캠핑'의 벼룩시장에 초대받았다.
한편, 이국주는 MBC 코미디언 출신으로, tvN '코미디빅리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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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주방용품의 앰배서더’로 불리는 코미디언 이국주가 이제는 캠핑 기구에 손을 뻗었다.
16일 ‘이국주’ 채널에 ‘캠핑 장비를 이 가격에? 사랑스러운 그의 집에 초대받아 득템하고 왔어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국주는 67만명의 구독자를 지닌 ‘조조캠핑’의 벼룩시장에 초대받았다.
이날 판매하는 용품들을 보자 이국주는 “나 이거 필요해”를 남발하며 랜턴, 야전 침대, 무쇠 프라이팬 등을 구매했다. 이를 본 편집자는 ‘이제 그만’이라는 자막을 쓰며 조용히 만류했다.
결국 필요한 물건들만 사게 된 이국주는 조조의 가격 책정에 “너무 싸게 주는 거 아니야?” 를 연발했다. 또, 그는 “솔직히 오늘 물건 너무 안 줬다”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국주는 MBC 코미디언 출신으로, tvN ‘코미디빅리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다.
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그가 들었던 미니 밥솥을 품절시키며 ‘주방용품계의 앰배서더’라는 별칭을 얻었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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