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직원 참여 환경 캠페인 ‘NC [GREEN] PLAY’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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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직원 참여 환경 캠페인 'NC [GREEN] PLAY'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NC [GREEN] PLAY'는 사옥 공간 곳곳을 '그린플레이존(Green Play Zone)'으로 지정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엔씨소프트는 캠페인 기간동안 일상 속 환경 보호 활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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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직원 참여 환경 캠페인 ‘NC [GREEN] PLAY’를 진행한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17/gamezin/20230517171209136qloj.jpg)
‘NC [GREEN] PLAY’는 사옥 공간 곳곳을 ‘그린플레이존(Green Play Zone)’으로 지정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직원들은 오는 26일까지 총 6곳의 그린플레이존을 방문해 ▲계단 이용하기 ▲투명 페트병 모으기 ▲잔반 줄이기 등의 활동을 실천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캠페인 기간동안 일상 속 환경 보호 활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했다.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등 자사 게임 IP의 원화를 활용한 친환경 메시지 영상 ▲그린플레이 팝업 부스 ▲그린플레이 성향 테스트 등을 통해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그린플레이 성향 테스트는 환경 실천 유형을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로 게임 기업의 특징을 살려 게임 속 직업으로 결과를 보여준다.
‘NC [GREEN] PLAY’는 엔씨소프트의 직원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 ‘NC [WITH] PLAY’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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