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때보다 떨려” 미주, 9년 만에 솔로 데뷔
정경인 2023. 5. 17. 17:10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29·본명 이승아)가 데뷔 9년 만에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17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플레이스퀘어에서 미주 첫 번째 싱글 앨범 ‘무비 스타’(Movie Star)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쇼케이스에서 미주는 “9년 만에 솔로로 데뷔하게 됐다. 많은 걸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러블리즈) 첫 데뷔보다도 더 떨리고, 청심환을 안 먹고 온 게 후회될 정도”라면서 솔로로 무대에 서는 긴장감도 말했다.
앨범 관련해서는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내가 뭘 하고 싶지? 내가 뭘 하면 잘 할수 있지 고민을 담았다”면서 “1년의 시간이 걸려 솔로 앨범이 나오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또, “TV 속 미주와 무대 위 미주의 차이를 두고 싶었다”면서 ‘이미주’라는 예능 활동명이 아닌 ‘미주’를 가수명으로 쓴 이유도 설명했다.
덧붙여 “빠른 시일 내에 새 앨범으로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새로운 시작을 열었으니 점점 성장해가는 미주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경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norij@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장날 40배 치솟았다…BTS 슈가, 빌딩 대신 ‘우주’ 샀던 이유
- “중완아 이 건물 가져라” 육중완이 10년 전 놓친 40억원짜리 옥탑방
- "이제 내가 엄마의 엄마"…치매 앓는 母 곁 지키는 딸들, 홍지민·안선영·이주화의 사모곡
- 미국 한복판서 터진 "리(LEE)!"…NBA 홀린 이현중의 ‘인간 승리’
- 155억 벌어도, 임영웅 “난 히트곡 없는 가수”…‘톱질’로 증명한 진짜 뚝심
- 대본은 체득하는 것…최민식이 45년째 ‘육체노동자’ 자처하는 이유
- 105㎏까지? 작품은 대박 나서 다행…유지태 ·남궁민 '증량의 덫'
- 800평 대저택 놔두고 왜? 노주현, 15억원 레지던스 택한 진짜 이유
- ‘200억 건물주설은 허상’ 송가인, 직접 이삿짐 나르며 증명한 자산의 무게
- “차에 숨어 사담이나 나누는 똥배우들” 86세 박근형의 거침없는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