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남국 감싸기' 비판에 윤리위 제소‥"뒤늦은 대응" 부글부글

[뉴스외전]

*출연: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 /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주당, 김남국 의원 윤리특위 제소 결정

박수현 "제 식구 감싸기 비판 끊고 당 진상조사 한계 극복할 적합한 판단한 것"

이언주 "제대로 해명 안 되는 상황..김남국 의원, 수사 협조하며 결과 기다려야"

"사실 확인"→"윤리특위 제소"‥민주당 입장 선회 배경은?

박수현 "의총서 지도부 리더십 문제 거론..당 진상조사 실효성 없는 상황이라 결단"

이언주 "김남국 의원 해명에도 상황 확대..야당이 자기 역할 잘 해줘야"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이재명 대표, 김남국 비호 '처럼회' 해체해야"..'코인 논란'에 리더십 사면초가?

박수현 "민주당이 때를 놓쳤다는 비판 많아..윤리특위 제소로 리더십 위기 방지"

이언주 "김남국 의원 관련 당 입장 빨리 정리했어야..여당도 가상자산 관련 전수조사 필요"

국회 정무위, '국회의원 가상자산 자진신고' 결의안 채택

박수현 "제도적으로 부족한 점 차분하게 살펴 입법해야"

이언주 "가상자산, 자발적 신고 않으면 강제할 방법 없어"

민주당 "간호법 원안으로 재표결"‥재협의 불발?

박수현 "윤 대통령, 양곡관리법 등 거부권 행사 전에 제대로 보고 받았는지 의구심"

이언주 "직역 갈등은 있었지만 여야 간 심각한 갈등은 없던 사안..보건복지부 장관이 방치"

박수현 "상임위에서 1년 전에 합의..법 통과시키는게 국회의 의무"

이언주 "고질적이고 구조적 문제의 일부..의료현장 불균형 문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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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400/article/6484643_361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