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코웨이, 실내청정+제습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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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공기청정과 습도조절이 한번에 가능한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실내공기를 청정하게 관리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코웨이는 "상황과 필요에 따라 공기청정과 제습을 맞춤으로 설정해 사용 가능하다. 사용자가 설정한 희망습도에 맞춰 알아서 제습기능이 구동돼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해준다"며 "물통이 차면 물 비움 표시를 통해 알려주며, 하단에 바퀴가 장착돼 손쉽게 이동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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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공기청정과 습도조절이 한번에 가능한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청정면적 30㎡, 일일 제습량 12.5ℓ로 강력한 청정과 제습성능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효율, 위생관리, 사용편의성까지 한층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신제품은 프리필터, 에어매칭필터(이중탈취필터), 탈취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로 구성된 4단계 필터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청정성능을 구현한다. 실시간으로 실내공기 오염도를 감지해 상단 오염도램프를 통해 공기질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실내공기를 청정하게 관리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에너지소비효울 1등급으로, 제습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인버터 컴프레서와 저소음 저전력의 절전 기능을 통해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에너지절약 기술을 가시화해 제습기능 사용 중 변동되는 에너지 절감률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코웨이는 “상황과 필요에 따라 공기청정과 제습을 맞춤으로 설정해 사용 가능하다. 사용자가 설정한 희망습도에 맞춰 알아서 제습기능이 구동돼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해준다”며 “물통이 차면 물 비움 표시를 통해 알려주며, 하단에 바퀴가 장착돼 손쉽게 이동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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