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최신 도시정책 알아보기’ 직원 대상 교육

구미현 기자 2023. 5. 17.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중구가 17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최신 도시정책'에 대한 2023년 제2회 직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정책의 변화상을 들여다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방안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 관계자는 "다양한 최신 도시정책을 살펴보고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직장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하는 기회"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가 17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최신 도시정책’에 대한 2023년 제2회 직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정책의 변화상을 들여다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방안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민호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도시화와 도시정책의 변천 과정 ▲도시정책의 현황과 문제점 ▲앞으로의 여건 변화와 전망에 따른 도시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했다.

중구 관계자는 “다양한 최신 도시정책을 살펴보고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직장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