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안심구역 대전센터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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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데이터안심구역 대전센터 개소식'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손뼉치고 있다.
데이터안심구역 대전센터는 다수의 종합병원, 한국생명과학연구원 등 유수 의료기관과 연구기관 등이 위치하고,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운영 중인 지역의 특성을 기반으로, 대전·충청권 9개 병원으로 구성된 중부권 병원협의체 및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과 협력해 연구 및 의료데이터 제공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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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7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데이터안심구역 대전센터 개소식'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손뼉치고 있다.
데이터안심구역 대전센터는 다수의 종합병원, 한국생명과학연구원 등 유수 의료기관과 연구기관 등이 위치하고,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운영 중인 지역의 특성을 기반으로, 대전·충청권 9개 병원으로 구성된 중부권 병원협의체 및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과 협력해 연구 및 의료데이터 제공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5.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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