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선물 받은 차정숙…엄정화 “진경이가 가져다준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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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꽃 선물을 받았다.
엄정화는 5월 17일 자신의 SNS에 "진경이가 가져다준 꽃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절친한 홍진경으로부터 받은 꽃 선물이 담겨 있다.
엄정화는 선물이 마음에 드는 듯 "꽃모닝!!!!"이라며 활기차게 인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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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꽃 선물을 받았다.
엄정화는 5월 17일 자신의 SNS에 "진경이가 가져다준 꽃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절친한 홍진경으로부터 받은 꽃 선물이 담겨 있다. 엄정화는 선물이 마음에 드는 듯 "꽃모닝!!!!"이라며 활기차게 인사하기도.
엄정화와 홍진경의 변치 않는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엄정화는 JTBC '닥터 차정숙'에서 차정숙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 오는 25일 방영 예정인 tvN '댄스가스 유랑단'에 출연한다. 댄스 아티스트 계보를 잇고 있는 국내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들이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엄정화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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