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 '그늘은 이미 만석' [TF사진관]

박헌우 2023. 5. 17.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상청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경상권 내륙과 강원 동해안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다고 밝혔다.

밤사이에는 강원 동해안 일부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상청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경상권 내륙과 강원 동해안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다고 밝혔다. 밤사이에는 강원 동해안 일부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