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촉진 ‘동행축제’ 15일간 매출 5775억원 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동행축제'가 시작된 이후 15일 동안 5775억원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TV홈쇼핑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매출과 O2O 플랫폼, 정책매장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매출이 2818억원, 온누리상품권 판매 실적 1155억원, 지역사랑상품권 판매 실적 1802억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동행축제’가 시작된 이후 15일 동안 5775억원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TV홈쇼핑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매출과 O2O 플랫폼, 정책매장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매출이 2818억원, 온누리상품권 판매 실적 1155억원, 지역사랑상품권 판매 실적 1802억원이다.
지난 9일에는 유명 크리에이터와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소상공인 협동조합인 ‘순수한우협동조합’의 한우를 판매해 8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조경원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이제 행사가 중반을 넘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우리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동행축제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문의: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소비촉진기획총괄반(044-204-7225)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유 위한 국제연대 외연 확장…국격에 걸맞은 일류보훈 달성
- 소비 촉진 ‘동행축제’ 15일간 매출 5775억원 달성
- 군대 가기 전 해외여행 어떻게 하지?
- 지역에 체류하며 활력높이는 사람도 ‘지역인구’로 간주한다
- 외신이 본 윤석열 정부 1년…“전략적 모호성에서 가치외교로”
- 내년까지 수출 중소기업에 정책자금 횟수 제한 없이 지원
- 공무원시험 원서제출 기간 3일→5일로 연장
- 23개 부담금 합리적 수준으로 개선…“국민·기업 부담 최소화”
- [랭킹통통] 부모가 희망하는 자녀의 대학 전공은?
- 김·참치 이을 ‘K-블루푸드’ 발굴…전복·굴 등 육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