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링크,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 피소
김응태 2023. 5. 17. 16:20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디엔에이링크(127120)는 천무진씨 외 67명이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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