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김선철→이지훈 대표이사 변경
김응태 2023. 5. 17. 16:09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정다운(208140)은 김선철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유로 이사직을 사임하면서 이지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콜먼의 경고 “2750년 韓 소멸 위험 3000년 日 완전히 사라질 것”
- 남태현·서민재 '필로폰 양성'…경찰, 구속영장 신청
- 검게 변한 필터.. 시흥 아파트 수돗물서 이물질' '콸콸'
- '물 콸콸' 해저터널 도로 잠겨.."100년 문제 없다"더니[영상]
- 17개월 패대기친 돌보미…"내 강아지"라더니 진짜 모습은
- '꽃길' 앞 한동훈 "비판해준 분도 감사"...'21대 대통령' 문구도
- “할아버지는 학살자” 전두환 손자 전우원, 5·18 추모식 참석
- '"루프탑 달고 캠핑갈까?"..'100조 車애프터마켓' 활황
- 성병 옮기고 잠수탄 男, 스토킹으로 기소된 女[사사건건]
- “기쁨조나 해” 학생이 교사 성희롱했는데…교육청은 언론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