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당정,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으로 연장...초진은 예외만 허용
김지영 기자, 안재용 기자 2023. 5. 17. 16:04
[the300]17일 비대면 진료 시범 사업 당정 협의회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안재용 기자 po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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