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코로나 경보 단계 하향에도 '비대면 진료' 연장 실시(1보)
조소영 기자 신윤하 기자 2023. 5. 17. 16:00
(서울=뉴스1) 조소영 신윤하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경보가 내달 1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함에 따라 종료가 예정됐던 '비대면 진료'를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당정협의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 편의 등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cho1175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