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내가 바로 해결사~ [포토]
김민성 기자 2023. 5. 17. 15:43
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신일고와 선린인터넷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 3루에서 선린인터넷고 이진우가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솔비 “전현무, 내 그림 산 후 대상 받아…내 일처럼 기뻐”
- “말기 암 진단…”, 송민준 오열→녹화 중단 “쾌차하세요” (트랄랄라 브라더스)
- ‘딸바보’ 김원준 “직업 바뀌었다. 전업주부로…” (고삐 풀린 캠퍼들)
- 이홍기 “종기 수술만 8번, 고름집 꺼내면 구멍이 이만큼”
- 김민경vs윤성빈 이렇게 안 맞을 수가…연애스타일 ‘상극’ (뭉뜬)
- 장재인, 노브라 신곡 홍보…잠에서 막 깬듯한 나른함 [DA★]
- ‘39kg’ 산다라박, 놀라운 반전 글래머…아찔 비키니 자태 [DA★]
- 조여정 13년 전 회상 “성시경과 홍콩서 만나자마자 뽀뽀” (성시경)[종합]
- 조세호, 174.5cm 아내와 신혼생활…“집에서 까치발로 다녀”
- 양동근, 미국 교도소 방문…기립박수로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