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41세’ 안 믿기는 11자 복근+등 근육…“스트레스 엄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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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현은 5월 17일 자신의 SNS에 "진짜 진심 저도 작년 겨울부터 슬금슬금 살이 쪄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어요ㅜ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브라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채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이지현은 탄탄한 복근과 등 근육을 자랑,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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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현은 5월 17일 자신의 SNS에 "진짜 진심 저도 작년 겨울부터 슬금슬금 살이 쪄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어요ㅜ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보여지는 직업이니 '관리 못했다' 그런 얘기 듣는 게 싫었거든요. 근데 살찌니까 운동도 하기 싫어지더라구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브라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채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이지현은 탄탄한 복근과 등 근육을 자랑,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현은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다. 지난 2001년 쥬얼리로 데뷔한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을 겪었으며,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사진=이지현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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