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일루전 아일랜드' 닌텐도 스위치 사전예약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디즈니)가 개발사 드라라 스튜디오와 함께 한국·호주·홍콩·대만·일본 등에서 2D 플랫폼 어드벤처 게임 '디즈니 일루전 아일랜드'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오는 7월 28일 닌텐도 스위치에서 출시된다.
'디즈니 일루전 아일랜드'는 비디오 게임에 다시 등장한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도날드 덕, 구피가 신비로운 모노스 섬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3권의 신비로운 책을 찾아 섬을 탐험하는 게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미키와 친구들’ 모험 다룬 게임
7월 28일 출시 앞두고 사전 예약 진행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월트디즈니 컴퍼니(디즈니)가 개발사 드라라 스튜디오와 함께 한국·호주·홍콩·대만·일본 등에서 2D 플랫폼 어드벤처 게임 '디즈니 일루전 아일랜드'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오는 7월 28일 닌텐도 스위치에서 출시된다. 이에 앞서 닌텐도 매장, e숍, 닌텐도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디즈니 일루전 아일랜드'는 비디오 게임에 다시 등장한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도날드 덕, 구피가 신비로운 모노스 섬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3권의 신비로운 책을 찾아 섬을 탐험하는 게임이다. 최대 4인까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그 장재인 맞아?"…노브라로 파격 노출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