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얼빡샷도 살아남는 '51살 세젤예'

이유나 2023. 5. 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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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각도불문 얼빡샷도 굴욕없는 미친 미모를 과시했다.

17일 고소영은 지난밤 경복궁에서 열린 구찌 패션쇼 참석 인증샷을 공개하며 얼굴이 크게 나온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얼굴쪽이 클로즈업 된 구도로 '미녀점'의 정석인 코점이 강조된 포즈를 선보였다.

고소영은 최근 브랜드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유명 패션쇼에도 여전히 VVIP로 초대돼 셀럽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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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각도불문 얼빡샷도 굴욕없는 미친 미모를 과시했다.

17일 고소영은 지난밤 경복궁에서 열린 구찌 패션쇼 참석 인증샷을 공개하며 얼굴이 크게 나온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얼굴쪽이 클로즈업 된 구도로 '미녀점'의 정석인 코점이 강조된 포즈를 선보였다.

고소영은 최근 브랜드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유명 패션쇼에도 여전히 VVIP로 초대돼 셀럽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배우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7일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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