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한강 기습 버스킹 예고 “정확한 날짜·장소·시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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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폴킴이 '한강에서' 발매를 앞두고 기습 버스킹을 예고했다.
새 싱글
'한강에서' 발매를 기념해 전국 방방곡곡 한강에서 기습 버스킹을 진행한다는 것.
'폴습킹' 공지 이후 여러 추측이 뜨겁게 오가는 가운데 폴킴은 이러한 사랑에 보답하고 특별한 한강 로맨스를 선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한편 폴킴의 새 싱글 '한강에서'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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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폴킴이 '한강에서' 발매를 앞두고 기습 버스킹을 예고했다.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는 5월 17일 공식 SNS를 통해 '한강에서-폴습킹' 개최 소식을 알렸다. 새 싱글 '한강에서' 발매를 기념해 전국 방방곡곡 한강에서 기습 버스킹을 진행한다는 것.
정확한 날짜, 장소, 시간을 비밀에 부쳤다. 그야말로 기습적인 돌발 라이브이자, 데뷔 최초 한강 버스킹이다. '폴습킹' 공지 이후 여러 추측이 뜨겁게 오가는 가운데 폴킴은 이러한 사랑에 보답하고 특별한 한강 로맨스를 선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와 더불어 '한강에서'의 피처링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첫번째 힌트로 메신저 대화가 티저 형태로 공개된 가운데, 폴킴이 직접 그린 아티스트 모습과 시크한 상대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폴킴의 새 싱글 '한강에서'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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