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이승훈 뮤지컬 도전 “송삼동 역 30년 전부터 준비” 능청(드림하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너 이승훈이 '드림하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5월 1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는 쇼뮤지컬 '드림하이' 프레스콜이 진행 됐다.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2011년 인기리에 방송된 KBS 2TV '드림하이'를 공연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송삼동과 제이슨, 진국, 윤백희, 강오혁 등 드라마 속 주인공들 10년 후 모습을 이야기한다.
한편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오는 7월 23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위너 이승훈이 ‘드림하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5월 1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는 쇼뮤지컬 ‘드림하이’ 프레스콜이 진행 됐다.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2011년 인기리에 방송된 KBS 2TV ‘드림하이’를 공연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송삼동과 제이슨, 진국, 윤백희, 강오혁 등 드라마 속 주인공들 10년 후 모습을 이야기한다.
위너 이승훈은 음문석, 유태양과 함께 과거 김수현이 연기했던 송삼동으로 분해 뮤지컬에 도전한다.
캐릭터에 대해 이승훈은 “워낙 유명한 역할이기 때문에 송삼동 역할을 어떻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싶어서 노래나 춤을 많이 준비했지만 부산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사투리에 자신있다. 이 역할을 30년 전부터 준비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오는 7월 23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빼고 모자라서…불면 날아갈 종잇장 몸매 깜짝
- 고자여도 괜찮다던 사랑 삐걱, 선우은숙♥유영재 갈등에 우려↑[종합]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재산 처분 후 개털, 자식 잘 살면 그게 복수”
- 안성훈 ‘미트’ 우승상금으로 구입한 집 최초 공개 “부모님께 선물”(트랄랄라)
- 성시경, 술로 보낸 20대 후회 “김종국처럼 운동할 걸, 결혼도 했을까”(먹을텐데)
- 서정희 “故서세원에 내 모든 장기 줄 수 있다면‥ 난 죽어도 된다 생각”(금쪽)
- 화사, 대학축제서 도 넘은 퍼포먼스 “섹시 아닌 외설” 비판
- ‘차정숙’ 벤츠남 민우혁, 실제는…걸그룹 아내 믿음에 성공한 야구선수 출신★
-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 공사장 인부 된 근황 “다 내려놓고 현실에 맞게”
- 조현영, 성추행 피해 고백 “내 교복치마 허리까지 올려‥아직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