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더글라스 늦둥이 20살 딸, 칸 영화제 데뷔‥우아한 드레스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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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 부부의 딸 캐리스 제타 더글라스가 칸 국제영화제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마이클 더글라스(78)와 캐서린 제타 존스(53) 부부는 5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올랐다.
딸 캐리스 제타 더글라스와 함께였다.
한편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는 1998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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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 부부의 딸 캐리스 제타 더글라스가 칸 국제영화제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마이클 더글라스(78)와 캐서린 제타 존스(53) 부부는 5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올랐다. 딸 캐리스 제타 더글라스와 함께였다.
무엇보다 캐리스 제타 더글라스의 화려한 미모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기 충분했다. 올해 스무 살인 캐리스 제타 더글라스는 화려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는 1998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있다. 2000년 결혼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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