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해방"…나비, 아련한 여신미 발산

김유림 기자 2023. 5. 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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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여신미를 발산했다.

17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는 시간 육아 해방"이라는 글과 함께 계단에 앉아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나비는 데님 볼레로 재킷에 데님 미니 스커트와 데님 루즈 삭스 등을 매치한 일명 '청청 패션'에 더듬이 머리로 Y2K 감성을 물씬 자아냈다.

이를 본 가수 쇼리는"계단에서 넘어짐?"이라는 댓글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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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여신미를 발산했다.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17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는 시간 육아 해방"이라는 글과 함께 계단에 앉아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나비는 데님 볼레로 재킷에 데님 미니 스커트와 데님 루즈 삭스 등을 매치한 일명 '청청 패션'에 더듬이 머리로 Y2K 감성을 물씬 자아냈다. 또한 아련한 눈빛으로 몽환적인 매력을 풍겼다.

이를 본 가수 쇼리는"계단에서 넘어짐?"이라는 댓글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한편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 3월 신곡 '빨주노초파란 너'를 발매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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