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압구정WM센터 이전 새 단장

박은비 기자 2023. 5. 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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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압구정자산관리(WM)센터가 오는 22일부터 서울 강남구 쌍봉빌딩 2층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 위치하고 3호선 압구정역과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역 인근이라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서훈석 압구정WM센터장은 "고객별 자산 상황에 따라 금융상품, 부동산 컨설팅, 세무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압구정 지역 주민을 위한 재건축, 재개발 세미나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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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2일부터 새롭게 업무 시작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대신증권은 압구정자산관리(WM)센터가 오는 22일부터 서울 강남구 쌍봉빌딩 2층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 위치하고 3호선 압구정역과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역 인근이라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서훈석 압구정WM센터장은 "고객별 자산 상황에 따라 금융상품, 부동산 컨설팅, 세무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압구정 지역 주민을 위한 재건축, 재개발 세미나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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