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창립 멤버 마지막 생존자 바워 별세…향년 89세

홍규빈 2023. 5. 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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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창립 멤버 중 마지막 생존자였던 매를린 바워 헤이그(미국)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LPGA는 바워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사진은 매를린 바워 헤이그. 2023.5.17 [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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