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팝핀현준 '두근두근 목포' 20일 유튜브 생방송

박상수 기자 2023. 5. 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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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3시~5시 갓바위 공원 입구에서 목포출신 국악인 박애리와 남편 팝핀현준이 함께하는 유튜브 방송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목포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콘텐츠를 개발해 박애리 씨 등 목포 출신 유명인들과 협업해 목포와 목포문화의 다양성과 예술성을 알리겠다"면서 "청소년과 청년들의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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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목포문화도시 성과보고 및 올해 사업안내 등

[목포=뉴시스] 팝핀현준&박애리 '두근두근 목포'.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목포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3시~5시 갓바위 공원 입구에서 목포출신 국악인 박애리와 남편 팝핀현준이 함께하는 유튜브 방송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두근두근 목포' 콘텐츠는 팝핀현준의 현대적 춤과 박애리의 전통적 창의 콜라보를 통해 목포의 문화와 예술을 시민과 관광객들에 선보인다.

또 목포문화도시 성과보고 및 올해 사업안내 등을 팝핀현준과 목포문화도시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에 생방송된다.

박애리 부부는 목포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전성기인 지금 활발한 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의 멘토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목포에 왔으며, 목포문화도시센터와 함께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노력 중 하나이다.

목포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콘텐츠를 개발해 박애리 씨 등 목포 출신 유명인들과 협업해 목포와 목포문화의 다양성과 예술성을 알리겠다"면서 "청소년과 청년들의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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