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18일 두산전 백조씽크 파트너데이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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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 위재민)가 18일(목)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백조씽크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시타자 강지훈 대리는 "키움 히어로즈에 좋은 선수들과 멋진 팬분들이 함께하는 만큼 더 높이 오르리라 믿는다. 올해도 키움 히어로즈가 팬분들에게 늘 행복을 주는 히어로가 되기를 백조씽크가 파트너사로서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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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 위재민)가 18일(목)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백조씽크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 날 '백조씽크 파트너데이'를 맞아 SNS 이벤트 '백조씽크 승리 기원 응원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자에게 R.d-club(로얄다이아몬드클럽) 좌석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이닝이벤트를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한다.
시구는 백조씽크 이승호 부장, 시타는 백조씽크 강지훈 대리가 한다. 백조씽크 임직원 50명도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한다.
시구를 하는 이승호 부장은 "올해도 뜻깊은 행사에 초대받아 이렇게 시구까지 하게 돼 키움 히어로즈와 백조씽크에 감사드린다. 올해는 좋은 선수들을 영입했기 때문에 더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 믿는다. 우승을 기원하며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타자 강지훈 대리는 "키움 히어로즈에 좋은 선수들과 멋진 팬분들이 함께하는 만큼 더 높이 오르리라 믿는다. 올해도 키움 히어로즈가 팬분들에게 늘 행복을 주는 히어로가 되기를 백조씽크가 파트너사로서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1964년 설립된 백조씽크는 59년간 '싱크볼 제조'의 외길을 걸어온 업계 최장수 기업이다. 특히 중장년층에는 '백조표' 싱크볼의 대명사로 알려진 친근한 브랜드로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올해의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며 씽크볼은 물론 수전, 배수구, 액세서리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편리, 위생, 친환경적인 주방을 창조하는 주방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와는 지속적으로 파트너 관계를 형성,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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