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토] 화웨이 컨퍼런스 2023 개막…의장·사장·파트너사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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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아태 지역 에코 파트너 컨퍼런스를 개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데이비드 왕 화웨이 ICT 인프라 운영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니콜라스 마 화웨이 사장, 밥첸 화웨이 부사장, 윌리엄 동 화웨이 사장, 찰스 양 화웨이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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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주요 협력사 등 관계자 1천200여명 몰려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이포토]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 코너입니다.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포토]에 오셔서 멀티포토가 주는 생동감과 감동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17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중국 샹그릴라 호텔 선전에서 '화웨이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컨퍼런스 2023'이 개최됐다. 화웨이가 아태 지역 에코 파트너 컨퍼런스를 개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는 1천2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화웨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기업·업계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디지털 경제 속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도 발표할 계획이다.
컨퍼런스는 17일 개최해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데이비드 왕 화웨이 ICT 인프라 운영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니콜라스 마 화웨이 사장, 밥첸 화웨이 부사장, 윌리엄 동 화웨이 사장, 찰스 양 화웨이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와 태국, 말레이시아, 한국, 라오스 등 총 10개국 파트너·협력사들이 방문했다.
/중국 선전=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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