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 박주환이 수집한 한국화가 한자리에

박세연 기자 2023. 5. 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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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박세연 기자 = 17일 경기도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린 '동녘에서 거닐다:박주환 컬렉션 특별전'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이상범의 '초동'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 인사동의 한국화 전문 화랑인 동산방화랑의 창립자 동산 박주환이 수집하고 그의 아들 박우홍이 기증한 작품 209점중 90여점을 선별해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18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열린다. 2023.5.17/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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