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창립 45주년 기념식…"소비자와 200년 동행"
신선미 2023. 5. 17.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978년 6월 국내 최초로 섬유유연제를 선보인 피죤이 창립 45주년을 맞았다.
피죤은 지난달 28일 임직원들과 주요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피죤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피죤 제품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증정품을 제공한다.
증정품은 1978년 출시된 피죤의 디자인을 재현한 '레트로 패키지 피죤'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지난 1978년 6월 국내 최초로 섬유유연제를 선보인 피죤이 창립 45주년을 맞았다.
피죤은 지난달 28일 임직원들과 주요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주연 피죤 대표이사는 소비자 곁에서 100년, 200년을 함께 하는 것이 피죤의 비전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생활문화 파트너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피죤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피죤 제품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증정품을 제공한다.
증정품은 1978년 출시된 피죤의 디자인을 재현한 '레트로 패키지 피죤'이다.
s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에일리, '솔로지옥' 출신 최시훈과 내년 4월 결혼 | 연합뉴스
- 정치자금법 위반 황보승희 전 의원 항소심서 전 남편 증인 신청 | 연합뉴스
- "첫사랑 닮았다" 여직원에 문자 보낸 부산경찰청 경정 대기발령 | 연합뉴스
- "성관계 영상 없는데 있는 척 협박…성폭력처벌법 적용 안돼" | 연합뉴스
- SNS서 미군·유학생 행세…14억 챙긴 '로맨스 스캠' 일당 검거 | 연합뉴스
- 검찰, '법카 등 경기도 예산 1억653만원 유용 혐의' 이재명 기소(종합) | 연합뉴스
-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 | 연합뉴스
-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 연합뉴스
- 대회 참가 비자로 케냐 마라톤선수들 입국시켜 양식장 취업 알선 | 연합뉴스
- 대통령실 "美 '우크라전 장거리 미사일 허용' 한국에 사전통보"(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