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 여덟 번째 싱글 '다이아몬드' 31일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로시(Rothy)가 컴백한다.
17일 소속사 도로시컴퍼니에 따르면 로시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싱글 '다이아몬드(DIAMOND)'를 발매한다.
소속사 측은 "그간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선보인 로시의 신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017년 싱글 '스타(Stars)'로 데뷔한 로시는 '술래' '버닝(Burning)' '다 핀 꽃' 등의 곡을 발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로시(Rothy)가 컴백한다.
17일 소속사 도로시컴퍼니에 따르면 로시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싱글 '다이아몬드(DIAMOND)'를 발매한다.
'다이아몬드'는 지난해 공개된 일곱 번째 싱글 '체인지드 넘버(Changed Number)'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소속사 측은 "그간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선보인 로시의 신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017년 싱글 '스타(Stars)'로 데뷔한 로시는 '술래' '버닝(Burning)' '다 핀 꽃' 등의 곡을 발매했다.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지리산'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