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X한소희, ‘자백의 대가’ 출연 불발? 양 측 “확인 어려워”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5. 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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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 대가' 송혜교와 한소희의 출연이 불발됐다.

송혜교와 한소희의 소속사 UAA와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오후 MBN스타에 "출연 불발과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앞서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담는 내용의 작품으로, 송혜교와 한소희가 출연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심나연 PD 역시 '자백의 대가'의 연출로 거론됐으나, 최종적으로 불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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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한소희 ‘자백의 대가’ 출연 불발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DB

‘자백의 대가’ 송혜교와 한소희의 출연이 불발됐다.

송혜교와 한소희의 소속사 UAA와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오후 MBN스타에 “출연 불발과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사항은 제작사를 통해 문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담는 내용의 작품으로, 송혜교와 한소희가 출연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은 출연 제안을 받은 뒤 서로를 챙기는 훈훈한 우정과 럽스타그램 등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심나연 PD 역시 ‘자백의 대가’의 연출로 거론됐으나, 최종적으로 불발된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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