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 “오창근씨 외 2인, 36억 지급 소송 청구”
김응태 2023. 5. 17. 14:12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이트론(096040)은 오창근씨 외 2인이 총 36억원 지급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07%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병 봉급 200만원 적극 지원" 병사월급 현실화·경제교육 추진
- '꽃길' 앞 한동훈 비판해준 분도 감사...'21대 대통령' 문구도
- '물 콸콸' 해저터널 도로 잠겨.."100년 문제 없다"더니[영상]
- 콜먼의 경고 “2750년 韓 소멸 위험 3000년 日 완전히 사라질 것”
- 17개월 패대기친 돌보미…"내 강아지"라더니 진짜 모습은
- 남태현·서민재,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기로…18일 피의자 심문
- “할아버지는 학살자” 전두환 손자 전우원, 5·18 추모식 참석
- '"루프탑 달고 캠핑갈까?"..'100조 車애프터마켓' 활황
- 성병 옮기고 잠수탄 男, 스토킹으로 기소된 女[사사건건]
- “기쁨조나 해” 학생이 교사 성희롱했는데…교육청은 언론 단속